윤경은이 다이어트 한다며 야심차게 산 헬스바이크
일주일은 탔나? 어느순간부터 우리집 빨래걸이가 되버렸다!
퇴근하고 오면 윤경은이 맨날 양복 걸어두는 곳..
나도 아기낳고 다이어트할 때 타야겠다ㅠㅠ 오늘 보니까 제 할 일 못하는게 너무 불쌍해서 한 컷~
티비보면서 가끔 타던데 이젠 손도 안대려고 그러는지
위에 올려져있던 빨래 다 치우고 먼지도 닦았더니 완전 새거네!!!
윤경은 이 웬수! 타지도않을거 왜 사가지구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