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 다니시기 편안하신가요?
저희 직장은 좀 특색이 있는게 각각의 팀이 있고 그 팀안에 파트가 있는 형식으로 꾸려져 있어요.
각 팀의 활동내역은 전혀 다른 업무이기 때문에 터치 할 수 없구요...
전 입사 11년이라는 오랜 직장생활을 한 덕분에 작은 파트의 책임을 맡고 있어서 직원 몇을 인솔하고 있어요.
그런데...
다른 팀에서 우리팀으로 뭔가 항의를 하는데~
정말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가지고 제 상관에게 따지고 드는데 정말 가관이었어요.
우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하면 될 얘기를...
마치 우리가 뭘 잘못한 마냥...
참 기가 막혀서...
근데 그쪽팀은 모두 여자들이고 (우리팀보다 60배~정도나 많은 인원이 있기 때문에)
우리팀은 여자 남자 반반이지만 상관들이 모두 남자라서...대부분 길게 얘기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네요.
그러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라고~~
참, 어이없네요...
직업도 일단 사람 많이 모여서 일할 수 있는 걸로 택해야 하나봐요~
저희 직장은 좀 특색이 있는게 각각의 팀이 있고 그 팀안에 파트가 있는 형식으로 꾸려져 있어요.
각 팀의 활동내역은 전혀 다른 업무이기 때문에 터치 할 수 없구요...
전 입사 11년이라는 오랜 직장생활을 한 덕분에 작은 파트의 책임을 맡고 있어서 직원 몇을 인솔하고 있어요.
그런데...
다른 팀에서 우리팀으로 뭔가 항의를 하는데~
정말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가지고 제 상관에게 따지고 드는데 정말 가관이었어요.
우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하면 될 얘기를...
마치 우리가 뭘 잘못한 마냥...
참 기가 막혀서...
근데 그쪽팀은 모두 여자들이고 (우리팀보다 60배~정도나 많은 인원이 있기 때문에)
우리팀은 여자 남자 반반이지만 상관들이 모두 남자라서...대부분 길게 얘기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네요.
그러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라고~~
참, 어이없네요...
직업도 일단 사람 많이 모여서 일할 수 있는 걸로 택해야 하나봐요~